1. 오늘 내일 휴가. 본가에 주말동안 있다가 오늘 돌아왔당. 내일은 방에서 딩굴딩굴 해야지.
2. 뱃살이 자꾸 쌓이는 게...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다. 30대 중반을 이렇게 보낼 수 없어...!
3. 동생이 인센을 크게 받아서 아이패드를 사줬다. 오예~ 계속 유튜브, 피아노악보, 리더기로 사용할 예정ㅎㅎ 10년 가까이 쓴 뉴아이패드 할배는 이렇게 은퇴...를..... 시도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쓴다 그래서 은퇴 못하실 듯...
4. 주말 동안에 갑자기 엄마의 한마디에 베토벤 월광에 꽂혔는데 재밌네여 손가락 쭉쭉 찢느라 오른손 손목이 넘나 아프지만ㅋㅋㅋㅋㅋ 3악장을 내가 칠 수 있을까...?
5. 내일은 갓생 갈긴다 오랜만에 게임도 좀 하고
6. 갑자기 온세상이신화를주목해 하게된 사건은 어느 정도 대화 중이고 조만간 결론이 날 것 같으니 더 말을 얹지 않겠다 나는 나를 구신창이라고 구분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굉장히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움... 딱히 과몰입 되지도 않는걸 봐서는 구신창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완전히 구신창은 아닌데.... 그냥 우로빠가 원하는 방향으로 풀리길~이 나의 스탠스.
7. 엄마랑 같이 백화점 놀러갔는데 진~~~짜 오랜만에 쇼핑하면서 옷구경도 하고 가방 구경도 하고 이런저런 하이라이프! 패션! 이런걸 구경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프라다에서 예쁜 검정 트렌치를 봤는데 뭐... 지금은 나갈 일도 없고 하니 옷을 살 필요는 없겄지...